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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음악학교 학생들의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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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음악학교 학생들의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다.
2시 20분터 학생들의 찬양과 연주가 병원건물과 뒤쪽 도덕산을 흔들었다. 찬양팀 외의 많은 학생들이 어르신들 사이사이에 앉아서 손을 꼭잡고 흔들며 찬양을 했다.
설교는 황성화 목사님께서 하셨는데, 참여한 학생들에게 힘이 될 말씀을 하셨다.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달란트 비유의 말씀을 하시며,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비유로 받은 달란트대로 열심히 하라, 부모님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하자, 예수믿는 사람처럼 살자는 말씀을 전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