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치료
자연에서의 행복한 치유를 지향하는 언더로뎀
언더로뎀 요양병원은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자리하고 도덕산을 배경으로 한티제를 바라보며 병풍을 두르듯 놓여 있는 약 40,000㎡ 의 소나무 숲과 다양한 수종의 삼림에 차지하고 있어 언더로뎀 요양병원에 있는 자체가 숲 치료의 시작입니다.
병원 주변 산책로부터 병원 내 올래 길, 여러 루트의 주변 도덕산 올래 길과 팔공산의 다양한 올래 길을 통해 다양한 숲과 자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숲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치유합니다. 숲에는 다양한 환경요소(경관,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소리, 햇빛, 습도 등)을 활용하여 인체의 감염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고, 항산화 효과를 증대시키고, 뇌파를 안정시키는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언더로뎀 경관은 사계절이 그림이요 예술입니다. 비 온 후 주변 산자락에서 피어오르는 안개는 그야 말로 절경입니다. 언더로뎀 숲치료는 숲을 통해 우리 몸은 NK세포, T세포 등 건강한 면역세포들을 증가시켜 암을 이기고, 건강한 면역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숲의 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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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함량이 가장 높은 소나무 군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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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소리와 숲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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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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